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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통역사 자격증 취득 후 - 해외인솔자(TC)를 소개합니다. 2편 해외인솔가이드 time table일정 3-4일 전여행사에 가서 손님 명단,rooming list,계약서 등을 수령합니다. 손님들에게 그룹별(보통 예약자 연락처만 있습니다.)로 여행에 대해 안내합니다. (일정/준비물/주의사항 등) 가급적 직접 통화해서 미리 연락해서 서로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성수기 때에는 전날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극성수기에는 여행사에서 OP가 대신 할 수도 있습니다. (TC는 현지에서 바로 혹은 도착 후 바로 출발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여행 당일-발권/탑승/환승여행사별로 공항에 미팅 부스가 있습니다. 문자/전화로 안내할 때, 이 미팅시간도 공지해야 하는데, 보통 3시간 전에 미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패키지에 따라, 전원이 모두 모여 여권을 거둬서 공동 발권하는 경우도 있습니.. 더보기
관광통역사 자격증 취득 후 - 해외인솔자(TC)를 소개합니다. 시장환경 및 업계 현황일본,중국 등 가까운 지역은 이미 자유여행이 보편화 되어있고, 동남아 등은 항공권+호텔 package로만 이용을 많이 하고 이런 지역은 package여행은 수익이 거의 나지 않습니다. 수입이 나는 패키지 여행은 이제 유럽만 남아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지역적으로 대마도 전문, 일본 쓰루, 국가별 강점을 가지고 있는 곳이 아직 조금씩 있겠지만 기업을 유지할 만한, 지속적인 매출이 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객 방법 –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인터넷으로 최저가 검색하는 것은 별 소용이 없습니다. 이미 최저가는 홈쇼핑을 통해 모객이 되었고, 남는 자리는 여행사 홈페이지나 검색으로 타고 예약, 혹은 지역 여행사영업에서 모객한 것을 합쳐서 30-40명 정도의 패키지 투어가 만들어 집.. 더보기
관광통역사 자격증 취득 후 - 인바운드 가이드를 소개합니다.(중국어) 저는 자격증 합격을 한 후 취업사이트에서 검색하여 이력서로 지원하여 사장님과 면접을 본 후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한국인은 중국어테스트를 하니 자기소개와 관광지 소개 정도 준비하시는 것이 좋아요. 합격을 하면 저 같은 경우 3번 같은 회사 선배님들 투어를 따라다니면서 일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웠습니다. 3번 중 2번 제주도 일정 있었구요, 비행기 비용 외에 기타비용 모두 자비로 해야합니다. 저는 좋은 선배님들을 만나서 인지 비행기 값 외에 따로 돈은 안 들고 오히려 밥도 사주시고 그랬는데 다른 친구들 말을 들어보니 배우는 입장이기 때문에 보통 후배가 밥이나 커피값 낸다고 합니다.따라다니면서 멘트를 많이 참고했고 보통 회사마다 가는 곳이 비슷하기 때문에 시간 안배를 어떻게 하는지, 이동거리가 얼마나 .. 더보기
관광통역사 자격증 취득 후 - 씨티투어 가이드를 소개합니다. 들어가며 씨티투어,인바운드투어,해외인솔가이드 모두 일정한 견습 기간을 가지게 됩니다. 길게는 짧게는 1개월 길게는 3개월 다양하며 첨승/껀투안(중국어)/인스펙션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지만 결국 동선/멘트/주의사항 등을 배우는 견습활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씨티투어 가이드를 소개합니다.씨티투어의 개념은?우리가 해외여행을 하게 되면 가장 먼저 패키지 투어를 떠올리지만, 이제는 개인으로 여행을 떠나는 경우도 있죠? 그리고 출장으로 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낯선 도시에서 나 혼자 어디를 가야할 지 알기가 힘듭니다. 이럴 때 호텔/게스트하우스/홈페이지 등에 있는 브로셔를 보고 투어를 신청하면 이런 사람들을 모아서 정해진 코스를 도는 1일 투어를 씨티투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씨티투어 현황.. 더보기
하루하나 관통사준비 면접요령92~94)-유네스코기록문화유산 92. (유네스코기록유산) 조선통신사 기록에 대해 설명하세요The “Document on 조선통신사 (Korean Embassies): The History of Peace Building and Cultural Exchanges between Korea and Japan from the 17th to the 19th Century” comprises materials related to 12 diplomatic missions dispatched from Korea to Japan between 1607 and 1811 at the request of Japan’s Shogunate government. The nominated documents, which have been in custody in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