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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하루하나 관통사준비 면접요령86~91)경기도 86. (경기) DMZ를 설명합니다.It’s often said that the Korean Demilitarized Zone, or DMZ, is one of the most dangerous places on Earth. This distinction is probably technically true-the mountains and hillsides on both sides of 4km strip of land separating the two Koreas bristle with troops, guard posts, tanks, missile, bunkers,land mines and other tools of death and destruction.Yet the DMZ is perhaps Kore.. 더보기
임진각공원, 안보관광지 100배 즐기기-2 2017/02/05 - [지구별 여행자/국내여행 디벼보기] - 임진각공원, 안보관광지 100배 즐기기-1 이제는 DMZ임진각 공원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코스이다.일반인은 9,200원이고 학생/노인/국가유공자/가이드 각각 할인 폭이 다르다. 버스를 타고 가는 코스는 다음과 같다 : 도라산역-도라산전망대-제3땅굴-통일촌각각의 코스의 중요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1.도라산역정부가 아닌 민간에서 돈을 모아서 지었다. 옆에는 개성공단으로 가는 물류센터 및 CIQ가 있다. 역사 안에서는 이렇게 북한산 와인을 판매한다. 1만원/병당2. 도라산 전망대군사지역이라 사진을 맘대로 찍을 수는 없다. 이렇게 전망대에서는 저멀리 북한이 보인다. 파노라마 사진이 안올라가는 티스토리가 밉다. 3.제3땅굴땅굴 안은 촬영이 불가하.. 더보기
임진각공원, 안보관광지 100배 즐기기-1 의외로 외국인들이 정말 많이 찾는 관광지가 어디일까? 한나절~하루 동안 둘러보기 좋은 코스가 있으니 바로 임진각평화누리공원을 비롯한 안보관광지 코스이다. (DMZ+JSA) 안보관광지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표를 구매 후 (성인 9,200원/ 청소년 및 60세 이상 할인됨) 매 시간별 정해진 대형 버스에 탑승하여 투어를 진행하며 도라산역-도라산전망대-제3땅굴-통일촌 등을 둘러보는 코스이다. 오전/오후 둘러볼 수 있으며 오전에 사람이 많이 몰린다. 먼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평화의 종차에서 내리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이 평화의 종 정자이다. - 망배단 실향민들이 추석/설에 가서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 끊어진 다리짓다 만 다리에는 6.25 당시 총탄 자국이 무수하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