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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자격증 시험준비Tip

미리 보는 관광통역안내사 2차 면접 현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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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면접 당일 풍경

-. 시험은 토/일 양일 중 하나이며 시간대별로 각각 8시/10시/1시/3시 등 소집 시간이 각각 다릅니다.(학교도 3-4곳 중 하나로 배정이 됩니다.)


-. 정해진 시간에 반드시 대기실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학교 내 로비나 지정 대기 장소가 아닌 곳에서 기다리면 안됩니다.(지인 중에 로비에서 기다리다 시간 지나 입장 불가 된 예도 있습니다.) 이 때, 1차 대기실은 약 10개가 넘는 교실로, 빈 자리에서 준비하면 되고 이 때에는 정해진 대기실은 따로 없습니다. 소집 시간이 되면 번호별로 대기실을 안내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험표를 반드시 가져가야 하고 본인의 수험 번호에 따라 지정된 번호의 대기실로 이동합니다.


-. 2차 대기실에서는 약 30-40명의 인원이 대기하며 정해진 순서대로 앉아 신분증 확인과 시험 순서를 정하게 됩니다.(주로 제비뽑기로 순서를 뽑습니다.)  20명 씩 한 고사장으로 1~20번째까지 순서가 정해지며 운 좋으면 가장 먼저, 운이 나쁘면 맨 마지막에 시험을 보게 됩니다.


-. 고사장으로 이동하면 3명의 감독관이 있습니다. 밝은 미소와 함께 입장 시 인사,앉기 전 인사,면접 종료 후 인사, 문 앞에서 인사 잊지 마세요.


-. 개인당 시험 시간은 약 5-10분입니다. 질문은 약 5-8개 정도 받습니다. 시험 시간과 질문의 개수와 당락 여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준비한 것에 비해 묻는 것은 얼마 안되어 허무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현업을 하게 된다면 내가 공부한 것은 1/4-1/10정도 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당락의 포인트는 질문에 대한 지식 보다는 대처 능력과 언어 능력 및 서비스 마인드가 골고루 고려됩니다. 


하루 하나 스터디에서 다룰 것은 이 면접 질문들에 대한 유형과 답변을 준비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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